(단순한 동기 비동기)
1. 동기(Synchronous)
- 로직 A와 B가 있다면 동기는 A에 대한 응답을 받은 후 완료 처리를 한후 B의 응답을 받아 B의 행동을 하는 것
- 데이터 저농 방법 : 한 문자 단위가 아니라 미리 정해진 수 만큼의 문자열을 한 묶음으로 만들어서 일시에 전송하는 방법(이 방법은 데이터와는 별도로 송수시측이 하나의 기준 클록으로 동기신호를 맞춰야함)
- 송신측에서 전송된 데이터를 수신측에서 정확히 수신하기 위해, 보내는 측과 받는 측의 각 비트가 동일한 타이밍에 취해져야 하는데 이떄 송,수신측의 타이밍을 일치시키는 것을 동기식 전송
- 좋은점?
ㆍ동기식 전송은 비동기식에 비해 전송효율이 높다는 것이 장점
but 수신측에서 비트 계산을 해야하면, 문자를 조립하는 별도의 기억장치가 필요하므로 가격이 다소 높다는 단점
2. 비동기(Asynchronous)
- 로직 A와 B가 있다면 A와 B에 대한 응답을 한번에 받은 후 A와 B의 응답에 대한 결과를 바로 주는것
- 에디터 내에 동기 신호를 포함시켜 데이터를 전송, 송신측의 송신 클록에 관계없이 수신신호 클록으로 타임 슬롯의 간격을 식별하여 한번에 한문자씩 송수신한다. 이떄 문자는 7~8비트로 구성 문자의 앞에는 시작비트(Start Bit), 끝에는 정지비트(Stop bit)를 첨가해서 보내는 방법
- 좋은점?
ㆍ 비동기식 전송은 시작비트와 정지비트 사이의 간격이 가변적이므로 불규칙적인 전송에 적합
ㆍ 필요한 접속장치와 기기들이 간단하므로 동기식 전송 장비보다 값이 싸다는 장점이 있음
동기식은
송신측에서 미리 정해진 수만큼의 문자열을 한묶음 만들어 일시에 전송하며 이런 전송단위로 취급되는 데이터를 프레임(Frame)이라 한다
프레임은 프레임의 시작을 알리는 부분, 프레임의 길이와 수신측 주소 등의 정보를 갖는 제어부분, 사용자 데이터를 담는 데이터 부분, 프레임의 끝을 알리는 부분으로 구성됨
또한 데이터를 전송할떄 시작비트나 휴지 비트를 전송하지 않아도 되며 일반적으로 비동기 전송방식에 비해 오버헤드가 적고 고속의 데이터 전송이 가능
그러나 각 비트에 대한 클럭 정보를 수신측에 전송해야 하므로 많은 비용이 듬
비동기식은
데이터 통신에서 전송할 때 시작비트 -> 문자데이터 -> 정지 비트 순으로 문자데이터를 전송한다.
한 문자 단위로 동기를 취하는 통신 방식이지만 각 문자를 송출하는 타이밍은 임의로 주기 떄문에 비동기식이라 부르는 것
비동기는 스타트-스톱(Start-Stop) 방식이라 부른다.
1문자씩 전송하는데, 전송하는 각 문자의 앞에 1비트의 스타트 비트와 1~2비트의 스톱비트를 갖는다.
짧은 데이터 전송에 주로 이용된다
비동기 전송방식은 구현이 간단하고, 비용이 적게 들지만 데이터 전송 시 시작비트와 휴지비트를 전송하므로 많은 오버헤드를 갖는 단점이 있다
※ 줄여서 말하면
동기식은 송신측과 수신측과의 데이터와 프레임을 맞춰야 하며
비동기식은 문자 단위로 전송을 하며 Star와 Stop 비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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